IT로즐기는아날로그1 내가 바로 디자이너? 그라폴리오의 공모전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이가 들어갈 수록 삶의 사막으로 한걸음 내디디는 것처럼 내 발이 그리고 발목이 어느순간 나의 종아리마저 삶이라는 사막의 모래속에 파묻히는 것처럼 힘겨워 질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그럴때 저는 저의 취미를 가져서 색연필 일러스트를 가끔 한숨을 내쉬듯이 그려 나가고는 합니다. 그러나 공모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이 아날로그라고, 그리고 손으로 그리기만 하는 것이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 그리고 컴퓨터를 통해서 공모전에 응모도 해보고 작가도 되어 볼 수 있네요. 오늘의 IT를 둘러 보려 하는 것은 이러한 아날로그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초대한 그라폴리오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창작자들의 놀이터라는 슬로건처럼 그라폴리오에는 정말 많은 전문작가와 초보작가가 혼재 한 듯 합니다. 처음 접했을.. 2020. 2. 14. 이전 1 다음